ENTP 변론가
즉흥성이 장점으로 작동했던 최근 경험
준비 안 된 자리에서 바로 말문을 열거나, 갑자기 떠오른 방향 전환이 결과를 살리는 경우가 있어서 즉흥성을 완전히 버리진 못하겠어요. 다들 최근에 이 성향 덕 본 순간이 있었나요?
ENTP는 논쟁이 아니라 탐구라고 느끼는데 왜 자주 세게 보일까요?
저는 아이디어를 굴리는 과정이 재밌어서 반대 의견도 바로 던지는 편인데, 상대는 공격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토론의 온도를 낮추는 표현 팁이 있으면 공유 부탁해요.
새로운 일 벌이기 전, 끝낼 일 수를 제한하시나요?
흥미로운 기획이 보이면 동시에 여러 개를 시작하는 편입니다. 에너지는 나는데 마감이 겹치면 결국 압축해서 끝내게 돼요. ENTP 분들은 시작 개수를 통제하는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MBTI로 보는 토론 스타일 분석 ㅋㅋ
ENTP으로서 관찰한 각 유형별 토론 스타일: **NT들:** 논리 대 논리의 격돌, 가끔 감정 무시해서 상대방 상처줌 **NF들:** 가치관 중심, "그건 옳지 않아"가 주요 논거 **SJ들:** "전에도 이렇게 했는데 잘 됐잖아" 경험 기반 **SP들:** "일단 해보면 알잖아" 실행 중심 그리고 ENTP인 저는... 토론 자체가 목적이라 상대방 입장에서 논쟁하다가 내 원래 입장을 잊어버림 ㅋㅋㅋ "너 아까 반대 아니었어?" 이 말 많이 들어본 ENTP 손! 🙋♂️
새로운 취미를 시작했다가 3주 만에 포기한 목록
ENTP의 숙명... 새로운 걸 시작하는 건 천재적인데 끝까지 하는 건... 올해만 해도: 1. 우쿨렐레 → 코드 5개 배우고 기타가 더 멋있어 보여서 전환 2. 기타 → 손가락 아파서 일시정지 (영구) 3. 수채화 → 도구 사는 게 제일 재밌었음 4. 러닝 → 3km 뛰고 "나 이 정도면 됐다" 선언 5. 주식 투자 → 이론 공부만 2달, 실제 투자 0원 현재 진행 중: 3D 프린팅 (벌써 흥미가 줄고 있...) 같은 ENTP 있으면 공감 좀요 😂 아니면 끝까지 해본 취미 있으면 비결 공유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