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프로젝트처럼 관리하는 게 이상한 걸까요
INTJ전략의신2026. 6. 13.
저는 제 삶을 일종의 장기 프로젝트로 보는 편이에요. 분기별 목표가 있고, 그걸 위한 마일스톤이 있고, 주간 단위로 진척을 점검해요. 예를 들면 이런 식이에요. - 올해의 '메인 퀘스트' 2~3개를 연초에 정함 - 각 퀘스트를 분기 → 월 → 주 단위 행동으로 쪼갬 - 주말마다 '이번 주 뭐가 잘됐고 뭐가 막혔나' 회고 - 안 풀리는 건 원인 분석해서 다음 주 계획에 반영 주변에선 가끔 "그렇게까지 살면 안 피곤하냐"고 해요. 근데 저한텐 이게 오히려 마음이 편한 방식이에요. 방향이 명확하면 사소한 선택에 에너지를 안 뺏기거든요. 물론 계획이 틀어질 때 스트레스를 좀 받는 게 약점이긴 해요. 같은 유형 분들은 인생 관리, 어디까지 시스템화하세요? 과한 통제가 독이 된 경험도 있나요?
논리적으로 정리해주셔서 읽기 편했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같은 경험 있어요 ㅎㅎ
오 저랑 비슷하시네요 반가워요!
저도 비효율 보면 못 넘기는 편이라 격하게 공감돼요.
완전 동의해요!
맞아요 ㅎㅎ 공감해주셔서 고마워요!
시스템화하는 관점 좋네요. 저도 적용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