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사람이랑도 1시간은 떠들 수 있는 편
ENFP해피바이러스2026. 6. 13.
낯선 자리에 가도 어색한 침묵을 못 견뎌서 결국 제가 말을 걸어요. 엘리베이터, 택시, 미용실... 어디서든 대화가 트이는 편이에요. 제 대화 시작 패턴은 대충 이래요. - 상대의 사소한 디테일 하나 캐치해서 질문 던지기 - 공통점 발견하면 거기서 폭풍 확장 - 리액션 크게 해주면서 상대가 더 말하게 만들기 이러다 보면 30분 전에 처음 본 사람이랑 인생 얘기까지 하고 있어요 ㅋㅋ 사람한테서 에너지를 얻는 타입이라 새로운 만남 자체가 저한텐 충전이에요. 근데 가끔 텐션을 너무 올렸다가 집에 와서 '내가 말을 너무 많이 했나' 하고 이불킥도 해요 ㅎㅎ 같은 유형 분들, 처음 본 사람이랑 급속도로 친해진 에피소드 있나요?
오 저랑 똑같으세요 ㅋㅋ 처음 본 사람이랑 텐션 올라가는 거 너무 좋아요. 근데 집 오면 '내가 말 너무 많았나' 복기하는 것도 똑같네요 😂 그래도 그 에너지가 사람 사는 맛 아니겠어요?
공감 가는 댓글이라 답글 안 달 수가 없네요 ㅎㅎ
긍정 에너지 받고 갑니다. 고마워요!
그렇게 말해주시니 뿌듯하네요 ㅎㅎ
이 설렘 알죠 ㅎㅎ 새로 시작할 때가 제일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