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안 흘러가면 하루 종일 찜찜한 편
ISTJ원칙주의자2026. 6. 13.
저는 아침에 그날 할 일을 순서대로 정해두고 움직여요. 그 흐름이 한 번 어긋나면 종일 마음 한구석이 불편해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 갑자기 일정이 끼어들어서 원래 계획이 밀림 - 누가 약속 시간을 당겨서 페이스가 꼬임 - 예상 못 한 변수로 순서를 바꿔야 할 때 남들은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데, 저는 그 작은 어긋남이 계속 신경 쓰여요. 융통성이 없다는 거 알지만, 계획이 곧 안정감인 사람이라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일부러 일정에 '여백'을 넣어둬요. 변수가 생겨도 흡수할 수 있게 빈 시간을 미리 확보해두는 거죠. 이게 의외로 도움이 됐어요. 같은 유형 분들, 계획이 틀어졌을 때 멘탈 관리 어떻게 하세요? 변수에 대비하는 본인만의 장치가 있나요?
성실함이 느껴지는 글이라 좋네요.
공감 한 표 더합니다 ㅋㅋ
꾸준함이 결국 이긴다는 말 백번 맞아요.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루틴 공유 감사해요. 저도 하나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