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시간 10분 전 도착이 마음 편한 사람
ISTJ원칙주의자2026. 6. 13.
저는 약속이 있으면 항상 10~15분 전에 도착해 있어요. 딱 맞춰 가는 건 저한텐 거의 지각이나 마찬가지예요. 미리 가는 이유가 있어요. - 변수(교통, 길 헤맴)를 미리 흡수할 수 있음 - 헐레벌떡 도착해서 시작하는 게 싫음 - 여유 있게 자리 잡고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이 좋음 근데 이게 가끔 곤란할 때도 있어요. 너무 일찍 도착해서 상대를 재촉하는 느낌을 줄까 봐 근처에서 시간 때울 때도 있거든요 ㅋㅋ 반대로 늘 늦는 사람을 보면 솔직히 좀 답답하기도 하고요. 시간 약속을 지키는 건 저한텐 기본적인 신뢰의 문제라서 양보가 잘 안 되더라고요. 같은 유형 분들, 약속 시간 어떻게 챙기세요? 미리 가는 편인가요, 딱 맞춰 가는 편인가요?
기록의 중요성 격공이에요. 저도 다이어리파예요.
루틴 공유 감사해요. 저도 하나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