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 공지·일정 챙기는 건 늘 내 몫
ESFJ분위기메이커2026. 6. 13.
모임이 생기면 어느새 제가 총무 비슷한 역할을 맡고 있어요. 공지 올리고, 일정 정리하고, 안 본 사람 챙기고 ㅋㅋ 제가 자동으로 하게 되는 것들. - 약속 날짜·장소 정리해서 공지 - 답 없는 사람 따로 챙겨 묻기 - 회비나 준비물 빠진 거 체크 - 모임 후 사진 정리해서 공유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안 하면 누군가 빠지거나 일이 꼬일까 봐 그냥 제가 하게 돼요. 다들 즐거우면 그걸로 보람은 있는데, 가끔은 이 역할이 당연해질 때 살짝 서운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제가 챙겨서 모임이 매끄럽게 굴러가면 뿌듯한 게 더 커요 ㅎㅎ 같은 유형 분들, 모임에서 이런 역할 자주 맡으세요? 번아웃 안 오게 하는 법 있나요?
남 표정에 기분 좌우되는 거, 저도 그래요.
공감 가는 댓글이라 답글 안 달 수가 없네요 ㅎㅎ
이런 댓글 보면 힘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