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거 1분도 못 참는 사람 있나요 저는 정적이고 반복적인 게 제일 힘들어요. 가만히 앉아서 같은 일을 계속하면 몸이 근질거려요 ㅋㅋ 제가 못 견디는 순간들. - 결론 안 나는 회의가 30분 넘어갈 때 - 똑같은 일상이 일주일째 반복될 때 - "조금만 더 기다려" 소리를 계속 들을 때 그래서 저는 늘 새로운 자극을 찾아 움직여요. 안 가본 곳, 안 해본 것, 즉흥적인 약속 같은 게 저를 살아있게 만들거든요. 계획을 길게 세우기보다 일단 부딪히고 현장에서 판단하는 게 체질에 맞고요. 덕분에 추진력 하나는 끝내주는데, 가끔 진득하게 버텨야 하는 일에선 약해요. 지루함을 못 견뎌서 좋은 기회를 일찍 놓친 적도 있고요. 같은 유형 분들, 이 '지루함 알레르기' 어떻게 다스리세요? 루틴한 일 버티는 본인만의 꿀팁 있나요?